[속보]미국 증시 혼조…다우 상승에도 나스닥 낙폭 확대

2026-07-13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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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증시가 13일 한국시간 오후 현재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S&P500과 나스닥종합지수, 러셀2000지수는 하락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제공된 시세 화면 기준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77포인트 오른 5만2697.78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0.12%다. 장중 고점은 5만2804.80, 저점은 5만2590.80으로 나타났다.

S&P500지수는 22.21포인트 내린 7553.18을 기록하고 있다. 하락률은 0.29%다. 장중 7565.37까지 올랐으나 현재 지수는 장중 저점인 7547.53에 비교적 가까운 수준이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의 낙폭이 가장 크다. 나스닥지수는 230.66포인트 하락한 2만6050.95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락률은 0.88%다. 장중 고점은 2만6139.37, 저점은 2만6024.13으로 집계됐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도 약세다. 러셀2000은 5.62포인트 내린 2972.19를 기록하고 있다. 하락률은 0.19%다.

지수별 흐름을 보면 대형 우량주 중심의 다우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시장 전반을 대표하는 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나스닥의 낙폭이 다른 지수보다 크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시장 전체에 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현재 수치는 장중 시세인 만큼 최종 마감 방향을 예단해서는 안 된다. 다우의 소폭 상승만을 근거로 미국 증시 전체가 강세라고 판단하거나, 나스닥 하락만으로 기술주 약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현재 제공된 자료에는 지수 변동을 일으킨 구체적인 경제지표나 기업 실적, 정책 발언 등의 배경이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하락 원인을 특정 재료와 연결하기보다 마감까지 지수별 낙폭 변화와 장중 저점 이탈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사용자가 제공한 장중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시장 정보이며, 특정 종목·지수·금융상품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장중 수치는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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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