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家] BNK경남은행 ③ㅣ 취약계층부터 청년·기업까지…지역 상생 금융활동 확대

▷ 설립일 2014년 5월 8일 ▷ 은행장 김태한

2026-07-14     권오성 기자

 ● 2026-07-13
BNK경남은행, 울산 취약계층에 6천만원 에너지바우처 기탁…1,200가구 지원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울산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전달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13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과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해당 바우처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1200가구에 제공된다.

경남은행은 또한 모든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냉방시설이 마련된 영업점을 방문해 더위를 피할 수 있으며, 무료 부채도 받을 수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26-07-06
BNK경남은행, 창원 저소득 가정에 6천만원 기부…여름나기 지원

강기윤

BNK경남은행이 창원지역 저소득 가정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6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창원시는 6일 BNK경남은행이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기요금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쿨매트, 선풍기 등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전기요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BNK경남은행에 감사를 전했다.


 ● 2026-07-03
BNK경남은행, 밀양시민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2009년부터 지역 인재 지원

밀양시민장학재단·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3일 경남 밀양시청 시장실에서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09년 300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은행은 자체 장학사업 외에도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교육 지원, 나눔 문화 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응원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BNK경남은행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동행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받은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6-07-01
경남도, NH농협·BNK경남은행과 외국인 유학생 금융 지원 시작

외국인

경상남도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각각 20곳씩, 총 40곳의 대학 인근에 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을 지정했다. 이들 영업점에서는 현금인출기 사용법, 폰뱅킹 안내 등 기본 금융 지식 전달과 더불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유학생 특화 금융상담을 실시한다.

NH농협은행은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창원·남해캠퍼스), 가야대, 영산대 양산캠퍼스, 동원과학기술대, 김해대, 한국승강기대 등 8개 대학에서 여권만으로 통장과 카드 개설이 가능한 간소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학에서 신분 확인 공문을 보내오면 외국인등록증이 없어도 여권만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BNK경남은행은 통장·카드 출장 개설 서비스를 도입했다. 베트남과 중국 국적의 글로벌 서포터즈가 대학에 방문해 여러 언어로 통장과 카드 개설을 지원한다.

입국 후 외국인등록증을 받기까지 2~3개월간 금융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번 조치로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 2026-06-26
BNK경남은행,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 구축…비대면 대출 절차 간소화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대출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은 대출 상담부터 약정까지의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종이 서류 작성과 영업점 방문 횟수를 줄여 고객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은행에서 발송한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대출 약정이 가능하다.

최진권 경영지원그룹 상무는 플랫폼 구축 배경에 대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2026-06-24
BNK경남은행-경남중기청, 2026년까지 지역 중소기업 지원 협약 체결

BNK경남은행·경남중기청

BNK경남은행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에 나섰다.

양 기관은 24일 경남중기청에서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중소기업 홍보 지원, 경남 방산기업의 해외 공동 마케팅, 지역 창업지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액셀러레이팅 지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총 8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두 기관은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경남중기청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상무는 "경남중기청과 함께하는 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우수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2026-06-23
BNK경남은행, 경남도에 에너지바우처·부채 2만개 기탁

에너지바우처

BNK경남은행이 경남도에 에너지바우처와 부채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은 1억6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이 선정한 취약계층 3180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바우처는 전기료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 문구가 인쇄된 부채 2만개를 경남은행 전 영업점에 배포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26-06-18
경남도-BNK경남은행, 청년 금융교육 협약 체결…12개 시군 순회교육 추진

왼쪽부터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이 청년 금융교육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남 18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서 청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기초 역량강화, 투자 기초이해, 금융생활 기초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수도권 청년과의 자산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는 교육생 모집과 교육 공간 제공, 교육만족도 조사 업무를 담당한다. BNK경남은행은 소속 전문 강사를 활용해 시군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이 되는 청년의 연령 기준은 각 시군 조례에 따라 정해진다.

경남도와 BNK경남은행은 18일 도청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금융家ㅣ금융가] BNK경남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