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차 라인업만으로도 배부르다

2026-07-14     최재혁 기자

[CBC뉴스]

K-POP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무대에 오른다.

14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아이딧,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키키, 트리플에스가 포함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출연 아티스트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데뷔한 아이딧은 밝고 청량한 매력으로 주목받는 신예다.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앨범 타이틀곡 'FLY!'와 수록곡 'Attent!on'으로 활동하며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소년미로 팀의 컬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에이티즈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하며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K-POP 대표 그룹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독창적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역시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이들은 'FAMOUS', 'WICKED'에 이어 12월 발매한 'ONE MORE TIME'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혼성 그룹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 코르티스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곡은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 석권은 물론,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1주 연속 차트인하며 가요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급부상 중이다.

5세대 대표 걸그룹 키키는 지난 1월 미니 2집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대중성과 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트렌디한 감각으로 주목받는 키키는 오는 8월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시상식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마지막으로 트리플에스는 지난달 발매한 ASSEMBLE26 파트 1의 타이틀곡 'Baby Flower'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관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대세 걸그룹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시상식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향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팀명 가나다 순) = 스타쉽엔터테인먼트(아이딧·키키), KQ엔터테인먼트(에이티즈), 더블랙레이블(올데이 프로젝트), 빅히트 뮤직(코르티스), 모드하우스(트리플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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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