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7만빌리티'도 위태?...장초반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에 투자심리 냉각

2026-07-14     권오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4일 장 초반 약세를 이어가며 '7만빌리티' 사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4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2.46%) 내린 7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7만원선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다.

최근 국내 증시 전반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하방 압력을 받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지속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향후 관심은 심리적 지지선인 7만원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모아진다.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 지정학적 이슈 전개, 국내 증시 전반의 흐름 등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단기 주가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