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우, 짝사랑 정리→새 사랑 찾는다…랜덤 데이트서 '특별한 인연'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유진우가 박지혜에 대한 짝사랑을 정리한 후 랜덤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인연과 가까워지는 장면이 예고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자들이 나이를 공개한 뒤 첫날 ‘6:4 랜덤 그룹 데이트’에 참여했다. 이들은 무작위 추첨으로 ‘OLD’와 ‘NEW’ 두 그룹으로 나누어 데이트를 진행했다. 출연자 유주희는 35세, 이윤소는 24세로 11살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주희가 이윤소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진영과 박지혜는 김정원을 1순위로 꼽으며 같은 그룹이 되길 희망했다.
박지혜에게 거절당한 뒤 유진우는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이성적인 부분을 느꼈던 분들을 알아가야겠다”며 새로운 관계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랜덤 데이트에서는 유진우가 한 누나와 짝을 이뤄 누나가 직접 인형뽑기에서 유진우를 위해 인형을 뽑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한혜진은 “저 어려운 걸 해낸다고?”라며 놀랐고, 딘딘은 “연 하우스 시작하고 진우를 위해서 이렇게 해준 누나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장우영은 “이제 못 헤어나올 것 같다”고 유진우의 설렘을 언급했으며, 유진우도 “지금 연 하우스 와서 제일 재밌다”며 흥분을 표했다.
딘딘은 나이 공개가 출연자들의 감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며 “얼마나 파장을 가져올지 몰랐다. 근데 ‘나이 때문에 감정이 뒤바뀔 수도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생각보다 신경 안 쓰는 출연자도 있긴 한데, 가늠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랜덤 데이트 조합을 두고 “예능의 신이시여…연프의 신이시여”라며 간절한 기도를 하기도 했다.
유진우와 새로운 누나의 관계 및 랜덤 데이트 현장은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