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민요한, 연 매출 270억 '최연소 백만장자'…EBS 서장훈과 반찬 가게 도전기 공개
28세 민요한이 전국 57개 반찬 매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270억 원을 달성한 사실이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조명된다. 그는 방송에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로 출연해 반찬 사업의 성장 과정과 1000여 가지 레시피, 국내외 진출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민요한은 회사에서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반찬계 대기업’으로 불리는 그의 공장 내부가 공개되며, 진미채, 들기름 묶은지볶음, 쑥갓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등 하루 1000인분 분량의 다양한 메뉴가 소개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민요한이 준비한 반찬을 시식하며 반찬 가게 베스트 메뉴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했다. 서장훈은 청국장, 콩나물, 무나물, 취나물을 맛본 뒤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고, “취나물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됐다. 예전 같으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을 텐데 지금은...”이라며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제육볶음, 장조림, 계란말이를, 장예원은 진미채를 베스트 메뉴로 예상했다.
민요한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경험도 공개했다. 서장훈이 “못 봤는데?”라고 묻자 그는 “18초 정도 나왔다”고 답했다. 민요한은 백종원 대표에게 코다리조림을 선보였으나 “밥이 질어유~”라는 평가로 탈락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또한 2021년부터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황광희와 함께 출연한 경험과 2014년 학생 신분으로 ‘학교 요리왕’에 출연한 경력도 소개됐다.
민요한의 반찬 사업과 인생 이야기는 7월 15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