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家] 블랙핑크 ②ㅣ제니, 유럽·미국 페스티벌 석권…K팝 헤드라이너 새 역사
BLACKPINK ▷ 데뷔 2016년 8월 8일 ▷ 리사 지수 제니 로제
● 2026-07-10
제니, K팝 최초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메인 헤드라이너 출격
블랙핑크 제니가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이번 페스티벌의 간판 출연자 자격으로 참가했다. 제니는 퍼포먼스가 강조된 '만트라', '엑스트라L', '라이크 제니'를 비롯해, 감성적인 분위기의 '핸드바스', '서울 시티'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매드 쿨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형 음악 축제로, 제니는 찰리 푸스, 자라 라슨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제니는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과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서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바 있다. 이어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 2026-07-08
제니, '드라큘라'로 빌보드 핫100 8위...개인 최고 기록 달성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로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빌보드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전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제니가 '핫 100'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다. 이 곡은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가 솔로곡으로 공개했으며, 올해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발표된 이후 숏폼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한편,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가 함께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49위로 전주보다 여섯 계단 하락했으나 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은 76위로 열세 계단 내려가며 15주 연속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에이티즈가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1위를 차지했다. 에이티즈가 이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19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이 23위, 코르티스의 '그린그린'(GREENGREEN)이 97위에 각각 올랐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와 'SIS'(소프트 이즈 스트롱·Soft Is Strong)로 각각 128위와 185위에 진입했다.
● 2026-07-06
제니, 덴마크·폴란드 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K팝 가수 최초 기록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의 주요 음악 축제인 덴마크 '로스킬데'와 폴란드 '오프너'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는 6일 제니가 지난 3일과 4일 각각 '로스킬데'와 '오프너'에서 공연했다고 밝혔다. K팝 가수가 유럽 대형 음악 축제 두 곳에서 헤드라이너로 연이어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니는 해당 무대에서 '만트라'(Mantra), '엑스트라L'(ExtraL), '스타라이트'(Starligth),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자신의 대표곡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위에 오르는 등 세계 음악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니는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6' 등 해외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로스킬데' 음악 총괄 토마스 쇤데르비 젭센은 "제니의 합류는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축제라는 로스킬데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오프너' 주최 측은 "제니는 이 시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 2026-06-08
스트레이 키즈·제니, 뉴욕 ‘더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출격…신곡·히트곡으로 현장 압도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2일차, 제니는 3일차 헤드라이너로 각각 공연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도미노', '칙칙붐', '세리머니'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니는 '필터'로 공연을 시작해 '댐 라이트', '만트라', '핸들바스' 등 17곡을 약 60분간 라이브로 불렀다. 또한 미발표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하고, '라이크 제니'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형 야외 음악 축제로, 에미넴, 트래비스 스콧, 켄드릭 라마, 리조,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과거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첫날 무대에 올라 '핑키 업', '가브리엘라', '날리' 등 히트곡을 포함해 14곡을 선보였다. 캣츠아이는 공연 중 "여러분의 에너지가 정말 엄청나다"며 뉴욕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2026-05-30
마이클 잭슨, 영국 싱글·앨범 차트 동반 상위권…'빌리 진' 3위·'디 에센셜' 2위
마이클 잭슨이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 이후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피셜 차트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는 마이클 잭슨의 곡과 잭슨 파이브의 곡을 포함해 총 4곡이 이름을 올렸다. '빌리 진'이 3위, '비트 잇'이 10위, '휴먼 네이처'가 11위, 그리고 잭슨 파이브의 '아이 원트 유 백'이 31위에 랭크됐다.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베스트 앨범 '디 에센셜'이 2위를 유지했고, '스릴러'는 5위, '배드'는 8위, '오프 더 월'은 45위, '데인저러스'는 91위에 올랐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은 싱글 차트에서 42위로 전주 대비 세 계단 하락했으나 49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는 90위로 재진입해 비연속 68주 진입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은 앨범 차트에서 38위로 10주 연속 차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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