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정규장서 상한가 마감…7월 1일 이후 주가 첫 26만원선 회복

2026-07-16     권오성 기자
한미반도체

[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15일 KRX 정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만2,000원(29.88%) 오른 26만9,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7월 1일 이후 처음으로 26만원선을 회복한 수준으로, 향후 강세를 이어갈지 여부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했고,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KRX 정규장을 마감했다. 15일 반도체 업종 전반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대표 장비주인 한미반도체에도 수급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금리 부담이 완화된 영향으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도 동반 상승했고, 한미반도체는 상한가로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향후에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함께 외국인 수급, 실적 모멘텀 등이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지난 14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2,511억6,3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393.4%,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03억4,6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441.4% 늘었으며, 전년 동기(863억800만원)와 비교해서도 51.0% 증가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