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신성, '신랑수업2'서 솔로 캠핑…3년 전 썸 고백까지

2026-07-16     박종규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신성이 가까운 친구로서 유쾌한 신경전을 펼치며 솔로 캠핑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김요한은 신성과 만나 최근 썸 관계가 끝난 자신의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신성은 3년 전 '신랑수업' 출연 당시 썸을 겪었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상대가 6개월 만에 결혼한 경험을 공유한다. 김요한이 그때의 심정을 묻자 신성은 잠시 생각한 후 조심스럽게 마음속 이야기를 전한다.

두 사람은 "혹시 울고 있는 건 아니지?", "지금 시작하자는 거야?" 등의 농담을 주고받으며 절친만의 디스전을 이어간다. 캠핑을 시작하기 전에는 "오늘은 선의의 경쟁"이라는 말을 하며 서로 의욕을 다지고, "한 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뒤에서 따로 DM 보내지 말기", "배구공으로 스파이크를 때린다거나 노래를 부르는 매력 어필 금지" 등 여러 가지 규칙을 정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캠핑장에는 송해나와 박은혜도 함께해 분위기를 띄운다. 김요한과 송해나는 서로를 잘 알고 있어 반어적인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신성은 송해나와 처음 만났지만 매너를 보이며 호감을 표현한다. 신성은 선풍기 바람을 양보하거나 식재료 준비를 돕는 등의 행동으로 관심을 드러낸다.

캠핑 요리 대결에서는 김요한이 꽃게구이를, 신성이 묵은지 닭볶음탕을 준비하며 여심을 사로잡으려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송해나를 둘러싸고 시기와 질투, 암투가 벌어지기도 한다. 네 사람은 "친구들은 대부분 가정이 있어서, 연락할 사람이 없을 때 외롭다"며 솔로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