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심형탁 아들 하루, 아빠 위로…곽튜브 태산 100일 뒤집기 성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9회에서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와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 각각 따뜻한 공감 능력과 뛰어난 성장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하루가 아버지 심형탁의 감정을 함께 느끼며 손을 꼭 잡아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아버지가 다친 척하자 하루가 걱정스러운 눈물로 반응하는 모습도 소개됐다. 심형탁은 하루가 자신의 손가락을 만지며 위로를 전해 감동을 받았으며, 아빠로서 인식한 하루가 함께 울어준 데 대해 고마움과 먹먹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17개월 된 하루는 바나나 5개를 순식간에 먹는 먹방을 펼쳤다. 나무에 매달린 바나나를 직접 따서 먹는 등 활발한 활동도 보여주었으며, 심형탁은 하루의 식욕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곽튜브의 아들 태산은 100일 만에 뒤집기를 성공하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태산이 엄마의 운동 신경을 닮은 것 같다며, 축구선수로 키워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태산은 100일상에서도 꿀잠을 자는 순둥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시민들이 곽튜브를 "태산이 아빠"라고 부르자 그는 신기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밝혔다.
방송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하루와 태산의 귀여운 모습과 하루의 공감 능력, 태산의 성장에 대한 다양한 애정 어린 반응이 이어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14회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과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