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20일 방송, 양상국·홍경준 등 '육캔두잇' 멤버 경주서 러브 도전
2026-07-17 박종규 기자
TV CHOSUN의 다큐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양상국이 이끄는 '육캔두잇' 팀이 경주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육캔두잇'은 개그맨 양상국과 홍경준, 배우 유일한,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 배우 심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양상국의 결혼을 위한 진심을 중심으로 함께 운명의 상대를 기다린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첫 번째 여성 참가자가 등장했고, 양상국은 자갈길을 지나가는 그녀의 캐리어를 직접 들어주는 매너를 보여줬다. 또한 빗방울이 튀는 마루를 닦는 모습으로 호감을 사기도 했다. 한편, 유일한은 이러한 양상국의 행동에 타이밍을 놓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첫 만남을 앞둔 여성 참가자는 "설레고 긴장돼서 지금 좀 떨린다"고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모두가 자리에 앉은 후 심수창은 "상국이는 이미 우리랑 등졌다"며 양상국이 여성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농담 섞어 견제했다. 이에 양상국은 귀가 빨개지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조선의 사랑꾼'은 7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