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미국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

2026-07-17     최재혁 기자

[CBC뉴스] 하이브의 첫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YX 레이블즈는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오는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에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하는 그래미 뮤지엄의 대표적인 콘텐츠다. 아티스트의 심도 있는 인터뷰와 특별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TEAM은 이날 무대에서 특유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동시에 진행자 에밀리 메이(Emily Mei)와 음악 세계 및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래미 뮤지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TEAM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홉 명이 하나의 팀으로 연결돼 다양한 세상을 잇는다는 비전을 가진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독보적인 에너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가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본에서 출발해 한국과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온 &TEAM은 올해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은 이들의 성장세와 확장된 위상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행보로, 이를 계기로 미국 음악 시장에서의 접점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TEAM의 무대와 인터뷰가 담긴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추후 그래미 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한편,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TEAM은 오는 9월 8일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표하고 국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GRAMM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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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