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미니 8집 ‘THE SIN : BLISS’ 엔진 버전 포토·필름 공개…뱀파이어 은행 모델 변신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정원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에서 뱀파이어 자산관리사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원은 ‘엔진 버전’ 개인 포토와 필름에서 영생을 누리는 뱀파이어들을 위한 가상의 금융 기관 ‘MIDNIGHT BANK’ 모델로 출연했다. 깔끔한 스타일링과 함께 뱀파이어 사회 특성을 반영한 광고 문구와 카드 브로슈어 속 독특한 혜택이 주목됐다. “우리는 수십 년이 아닌 몇 세기 단위의 계획을 세운다”, “태초부터 종말까지 존재한다” 등 문구가 등장하며, 죽음을 초월한 뱀파이어를 위한 서비스라는 설정을 강조했다.
필름에서는 정원이 ‘MIDNIGHT BANK’의 장기 자산 계획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원은 불멸의 담당자를 만나 안도하는 표정을 짓고, 서비스에 만족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전에는 엔하이픈이 가상 운송 서비스 광고 콘셉트인 ‘ROUTE’ 단체 포토와 필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엔진 버전’ 개인 광고는 정원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8월 21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금기를 넘은 도피 끝에 함께하는 것을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연인의 역설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 속에서도 서로만을 담는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했으며, 줄리아 루이스와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2일 0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