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감정 전이 회복 위한 키스…6회 19일 밤 10시 50분 방송

2026-07-19     박종규 기자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5회에서는 강민아와 김명수가 감정 전이 오작동 문제를 극복하려고 키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드라마 초반, 차은환(김명수)은 드라마에서 하차한 유지안(강민아)의 재기를 돕기 위해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그는 차송환(차민지)에게 비밀로 유지한다는 약속 하에 유지안과 3개월 매니저 계약을 체결하고, 그녀의 곁에서 힘을 보탰다. 유지안은 제작진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캐스팅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한편, 유지안은 차은환이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해 형 차송환은 다리를 잃고 부모가 희생된 사연에 직면했다. 차은환의 죄책감이 깊다는 사실과 함께, 감정이 전이된 유지안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안았다. 이어 유지안은 눈을 마주칠 때 감정 전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고, 자신의 심장 소리에 놀라 차은환에게 키스했다.

다음 날, 차은환은 유지안을 만나러 갔지만 그녀의 속마음이 들려 당황했다. 촬영장에서는 감정 전이 기능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으면서 위기를 맞았다. 차은환은 감정 전이 역할이 바뀐 ‘역전이’ 상태임을 인지했다. 유지안의 드라마 복귀를 놓고 여론이 격화되자, 그녀는 하차를 결정했다.

차은환은 유지안의 갑질 논란 관련 영상을 분석하며 평소와 다른 완벽한 문장 구조를 발견했다. 그는 형사에게 폭로자 신미정(박채원)을 찾아달라고 요청했고, 문경식(조현재) 감독에게 유지안의 조연 오디션 기회를 부탁했다. 유지안은 해당 영화의 여자 주인공이 한이진(권소현)임을 알게 된 후 망설였으나 차은환의 권유로 도전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역전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고, 차은환은 감정 전이가 시작된 날과 역전이 발생한 날 모두 ‘키스’가 공통된 점임을 깨달았다. 이에 유지안은 다시 키스를 제안해 감정 전이 오작동을 해소했다.

‘공감세포’ 6회는 19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영되며,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는 20일 0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