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미혼 개그맨 양상국, '조선의 사랑꾼' 결혼 모임 리더로 출격 "올해 안에 결혼!"

2026-07-19     박종규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은 6등급 남성들의 결혼 모임인 '육캔두잇'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에서는 양상국을 비롯해 홍경준, 유일한, 심수창, 심재원이 의문의 여성 4명과 첫 로맨스 매칭을 시도한다. 자기소개 시간에 양상국은 개그맨과 카레이서로 활동 중임을 알리며 최근 프로 경기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여자분들에게 사실 말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 여성 출연자가 결혼 계획 시기를 묻자 양상국은 진지하게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나이가 많아 결혼을 미룰 때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결혼 준비는 상호 이해가 있으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조선의 사랑꾼' 방송은 7월 20일 밤 10시에 편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