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 '오싹한 연애' OST 첫 주자로 출격

2026-07-19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리즈가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즈가 부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첫 번째 OST ‘터널’이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터널’은 어둠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빛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리즈는 특유의 청아하고 벅찬 보컬로 곡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리즈는 이번 곡을 통해 극 중 인물들의 감정과 상처를 깊이 있게 표현할 전망이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일본 돔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후, 오는 2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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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