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스포츠 아나운서와 결혼 프로젝트 첫 만남…“처음부터 눈에 들어왔다”
2026-07-20 박종규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육캔두잇' 멤버들과 함께 경주에서 첫 만남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양상국은 첫 대면 자리에서 한 여성과 만났다. 이 여성은 "지금 너무 떨린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양상국은 "뭐 어떻게, 손이라도 잡아드려요?"라며 직접적인 호감 표현을 시도했다. 여성은 2019년 MBC스포츠 플러스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중계를 진행한 경력을 소개하며, "아직 제 인생에서 사랑의 MVP를 만나지 못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양상국은 환한 미소로 반응했다.
또한 이 여성은 "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함께라면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다. 양상국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처음에 ○○○님이 눈에 들어왔다. 단아한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양상국이 첫 만남에서 보인 적극적인 플러팅과 단아한 매력을 지닌 스포츠 아나운서 경력 여성이 누구인지에 관한 내용은 7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