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군산 데이트서 진솔 고백…마지막회 최종 선택 예고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의 마지막 회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이 솔직한 감정을 고백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우열과 강유경이 군산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군산으로 이동하는 동안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강유경이 박우열의 말실수를 언급하며 웃자, 박우열이 장난스럽게 같은 말을 반복해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박우열은 강유경과 대화 중에 "이렇게까지 날 재밌게 해주는 사람 유경이밖에 없어"라고 마음을 표현했고, 강유경이 "나랑 있을 때가 제일 재밌어?"라고 묻자 박우열은 긍정하며 "그 모습을 내가 좋아해"라고 답했다. 강유경이 질투에 대해 질문하자 박우열은 "난 내가 질투를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질투를) 하더라"고 답변했다. 강유경도 "난 질투가 완전 많은 편"이라고 밝히자 박우열은 이를 귀엽게 여겼다.
박우열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강유경이 귀엽게 느껴졌던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마지막에 "끝"이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숨겨온 마음 세 가지와 '끝'의 의미가 주목받고 있다.
선공개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행복한 '우유경' 모습에 내 잇몸이 말라 간다", "'진찐' 하나로 저렇게 배꼽 빠질 수 있는 케미, 너무 귀한 인연이라고!", "진찐 귀여운 커플이야. 우유경 덕분에 내가 더 행복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에서는 한 달간 시그널 하우스에서 머문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과정이 방송되며, 21일 밤 10시에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