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사운드베리 페스타'서 신곡 라이브 최초 공개…독보적 무대로 관객 매료
[CBC뉴스]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신곡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송소희는 지난 1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SOUNDBERRY FESTA 26'에 출연했다.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페스티벌 취지에 맞춰 무대에 오른 송소희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담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날 공연은 송소희가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을 맡은 새 싱글 'PARADE(生)'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국악적 감성과 팝 사운드가 어우러진 신곡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이어 송소희는 자작곡 '세상은 요지경', 애니메이션 주제곡 '스즈메', 'A Blind Runner'를 비롯해 'Hamba Kahle', '부서진 것들', '사슴신', 'Not a Dream', '알래스카의 사랑-해' 등 다양한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신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퍼커션과 코러스 세션을 더한 라이브 밴드 사운드로 꾸며졌다. 역동적인 연주와 송소희의 독보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페스티벌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송소희는 무대 중간 관객들과 소통하며 페스티벌 참여 소감과 신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송소희는 지난달 싱글 'PARADE(生)'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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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