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TOP7 가린다…본선 최종미션, 콤플렉스 고백·광고 캠페인 제작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본선 마지막 미션을 공개하며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를 가린다. 이 프로그램은 K패션을 대표할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세계적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잇걸'들이 경쟁에 나선다. 장윤주, 이종원,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 멘토진도 참여해 2030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블랙 레이블' 요요와 지원, '화이트 레이블' 김나라, 벨라우영, 최미나수, '레드 레이블' 김지훈, 다샤, 재인 등 8명의 참가자가 본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 이들은 이번 미션에서 평소의 화려한 스타일을 벗고 'Zero 메이크업&패션' 콘셉트로 민낯과 애슬레저룩으로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 김나라는 "피지컬이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더 작아지는 기분이다. 벌거벗겨진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미션 과정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콤플렉스를 털어놓았다. 요요는 과거 신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털어놓으며 "키도 작고 다리가 두껍다"는 평가와 현장 에디터의 비아냥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김나라는 왜소함과 소심함 때문에 무시를 받았으며 유니크한 옷이 자신을 지켜줬다고 했다. 김지훈은 어린 시절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고 금발머리와 파란 눈이라면 다르게 평가받았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나의 본질'을 주제로 24시간 내에 광고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마지막 탈락자가 결정되며 최종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 7명이 선정된다.
한편, tvN은 개국 20주년을 맞아 '20tvN 즐거움 바캉스'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8월 23일까지 '킬잇',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라운 토요일' 등 tvN 프로그램 시청이나 tvN 선정 촬영지 방문 후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tvN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