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감독, 시즌1 투수 장수영과 긴급 면담…눈물 속 고백 후 기량 회복 총력

2026-07-21     박종규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에서는 추신수 감독이 시즌1 에이스였던 투수 장수영과 긴급 면담을 가졌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3회에서는 블랙퀸즈가 개막전에서 4:19 콜드승을 거둔 뒤 두 번째 경기 준비를 위해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추신수 감독은 면담 자리에서 시즌2 시작 이후 장수영의 경기력이 시즌1보다 떨어진 점을 지적하며, 현장에서 장수영이 행복해 보이지 않아 제작진에 상황을 물었다고 밝혔다. 이에 장수영은 한숨을 쉬고 눈물을 흘리며 시즌1 때의 사정을 털어놓았다.

면담 후 장수영은 마음을 다잡고 윤석민 투수 코치와 1대1 피칭 특훈을 시작했으며, 신입 선수 최혜빈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면서 제구력 향상에 집중했다.

블랙퀸즈의 두 번째 경기는 23일 밤 10시 채널A '야구여왕2'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