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업계 신화 신상수, 연 매출 500억 주인공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2026-07-21 박종규 기자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웨딩 업계에서 최대 연매출 500억 원을 기록한 신상수가 출연해 30년간 5만 건의 결혼식을 진행한 경력을 소개한다.
신상수는 예식장 7곳과 웨딩드레스 숍 3곳을 운영하며 한국 웨딩 산업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김지원, 박지현, 장윤주, 정은채, 조여정 등 유명 여배우들의 시상식 드레스도 담당했다.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상수의 웨딩드레스 숍을 찾는다. 해당 건물은 폴 스미스와 김찬중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7층 300평 규모로 외관부터 인상적이다. 내부에는 다양한 웨딩드레스가 전시돼 있으며, 장예원은 직접 드레스를 고르며 두 벌을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서장훈은 "제가 남편도 아닌데 왜 웨딩드레스를 같이 골라주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서자 신상수는 "예원 씨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 것 같다. 그리스 여신 같다"고 칭찬했다. 서장훈은 두 번째 드레스를 입은 장예원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신상수는 "웨딩드레스를 입어봤으면 3년 안에 결혼해야 한다"는 속설을 언급했고, 장예원은 "이상화 선수 부케를 받고 지금까지 결혼을 못 했다. 이번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7월 22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