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오롱티슈진 주가 '또' 하한가…장 시작과 동시에 VI 발동
[CBC뉴스] 코오롱티슈진(950160)이 22일 장초반 또다시 가격제한폭까지 밀리며 이틀 연속 하한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22일 오전 9시 4분 현재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12850원(-29.95%) 내린 것이다.
이날 코오롱티슈진은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했으며, 오전 9시 0분 10초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전날에도 장 시작부터 하한가를 기록한 뒤 결국 가격제한폭에서 거래를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역시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급락은 'TG-C'의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톱라인 결과에서 사전 정의된 공동 1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한 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임상적으로 새로운 안전성 우려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데이터 분석과 남은 임상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날 주가가 하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부터 하한가가 유지되면서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는 분위기다. 특히 장 시작 직후 VI까지 발동되면서 시장의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회사가 추가 임상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통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급격히 위축된 투자심리가 언제 반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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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