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7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지민·박지훈 뒤이어
[박종규 기자] 리센느 원이가 2026년 7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BTS) 지민, 3위는 워너원 박지훈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아이돌 개인 브랜드 1,735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1억3,335만2,096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전월(1억6,238만8,830개) 대비 17.88% 감소했다.
7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상위 15위는 1위 리센느 원이,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워너원 박지훈, 4위 방탄소년단 정국, 5위 아이브 장원영, 6위 블랙핑크 제니, 7위 리센느 미나미, 8위 블랙핑크 로제, 9위 방탄소년단 뷔, 10위 에이티즈 산, 11위 에스파 카리나, 12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13위 방탄소년단 진, 14위 블랙핑크 리사, 15위 아이브 안유진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리센느 원이는 참여지수 103만8,646, 미디어지수 79만3,389, 소통지수 168만7,628, 커뮤니티지수 191만4,36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43만4,024를 달성했다. 이는 전월(112만1,430)보다 384.56% 상승한 수치다.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브랜드평판지수 484만9,221을 기록해 전월 대비 36.72% 하락했다. 3위 워너원 박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441만2,495로 집계되며 전월보다 39.01% 감소했다.
이어 4위 방탄소년단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439만9,287로 전월 대비 21.88% 하락했고, 5위 아이브 장원영은 407만3,693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8.1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7.88%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9.38% 상승, 브랜드이슈 4.57% 하락, 브랜드소통 23.01% 하락, 브랜드확산 21.31%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