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KCC 1위…한샘·LX하우시스 뒤이어
[박종규 기자] KCC가 2026년 7월 인테리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샘, 3위는 LX하우시스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인테리어 상장기업 22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433만6,081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610만9,135개)보다 11.01%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했다.
7월 인테리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KCC, 2위 한샘, 3위 LX하우시스, 4위 파세코, 5위 동화기업, 6위 KCC글라스, 7위 대림바스, 8위 삼목에스폼, 9위 희림, 10위 국보디자인, 11위 벽산, 12위 하츠, 13위 현대리바트, 14위 시공테크, 15위 에넥스 순으로 나타났다.
1위 KCC는 참여지수 16만4,254, 미디어지수 16만553, 소통지수 22만4,692, 커뮤니티지수 114만4,990, 시장지수 342만8,89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12만3,382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610만2,841)보다 16.05% 하락한 수치다.
2위 한샘은 브랜드평판지수 267만435로 전월 대비 1.89% 하락했다. 3위 LX하우시스는 브랜드평판지수 95만4,939로 집계되며 전월보다 5.38% 감소했다.
이어 4위 파세코는 브랜드평판지수 65만5,162로 전월 대비 1.01% 하락했고, 5위 동화기업은 브랜드평판지수 61만5,319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31.76%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인테리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1.01%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16% 하락, 브랜드이슈 14.92% 하락, 브랜드소통 13.05% 하락, 브랜드확산 6.24% 하락, 브랜드시장 11.21%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