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신승태vs장한별 '한류 대전'…박현빈 도쿄돔·허벅지 씨름 대결까지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신승태와 장한별이 맞붙는 '한류 대전'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사' TOP7과 '현역 습격자' 7인이 대결하며,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참가자 명단을 공개했다.
프로그램에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전사' TOP7으로 출연하고, 박현빈, 신성, 강문경, 신승태, 재하, 민수현, 조명섭이 '현역 습격자'로 참가한다.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성리, 장한별, 이창민, 박현빈, 신승태, 재하를 참가자로 호명했다.
박현빈은 일본 도쿄돔에서 트로트 가수로 공연한 경험을 밝히며, 20대 시절 일본 관객들이 자신이 부른 '샤방샤방'을 떼창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성리는 박현빈의 경력에 감탄했다. 또 재하는 성리에게 2025년 11월 보낸 메시지를 아직 읽지 않았다고 폭로하며, "'전설'이 되기 전에 제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고 언급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장한별은 신승태가 미국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부터 팬이라고 밝혔다. 장민호는 신승태의 영상이 천만 뷰를 넘었다고 소개했다. 신승태는 속초시 홍보대사임을 강조하며 "살던 속초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고 말해, 이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100만원 상당의 속초 5성급 스위트룸 숙박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무대 외에도 허벅지 씨름 대결이 진행되었으며, 박현빈은 "닫혔어! 안 열려!"라고 외쳤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감탄했고 성리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성리, 장한별, 이창민과 박현빈, 신승태, 재하가 참여하는 '한류 대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