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더 리그’ 8월 2일 첫방…티파니 영·뱀뱀 MC, 글로벌 셀러 40명 격돌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XTL)'가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9개국에서 모인 8개 팀, 총 40명의 글로벌 셀러가 참가하는 국가대표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로, 우승상금 50만 달러가 걸렸다.
MC는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과 GOT7의 뱀뱀이 맡는다. 티파니 영은 다양한 예능과 시상식 진행 경험이 있는 글로벌 아이콘이며, 뱀뱀은 태국 팀 오너로 출전해 MC와 참가자로서 활약한다.
한국 팀은 브랜드 메이커 노희영이 팀 오너를,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 기은세가 팀 캡틴을 담당한다. 팀원으로는 뷰티 아티스트 상은언니, 실용템 감별사 깎언니, 패션 전문가 깡 스타일리스트가 참여한다. 미국 팀에는 프란체스카 파라고가 있으며,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에는 7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지안하오 탄이 참가한다. 40명의 참가자 총 구독자 수는 3억 6000만 명을 넘어선다.
메인 티저 영상에서는 8개 팀의 40명 셀러가 소개되며 각 팀의 경쟁 의지가 부각됐다. 기은세는 “클릭 한 번이면 지구 반대편의 물건이 내 손에 들어오지 않나. 말 그대로 ‘하나의 시장’이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노희영은 “길고 짧은 건 대 봐야겠지만, 목표는 우승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중국 팀의 인구 규모를 경계하면서도 두려워하는 팀은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진은 “인플루언서들의 치열한 경쟁과 셀링 전략,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라며 40인의 성장 서사와 진정성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50만 달러 상금과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이 주어진다. 8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글로벌 셀러 40명이 펼칠 국가대항 커머스 서바이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