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2026년 7월 22일 유튜브 채널 '윤서의 소망' 오픈…도심·전원 티저 공개

2026-07-22     박종규 기자

배우 김윤서가 22일 오후 5시에 유튜브 채널 ‘윤서의 소망’을 개설하며 전원 생활 적응기를 공유한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본편 공개에 앞서 티저 영상이 선공개됐다. 티저 화면에는 바쁜 도시 풍경과 대비되는 평화로운 시골 장면, 그리고 김윤서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영상에서 그는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지금 난, 잘 살고 있는 걸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들 눈에 보이는 삶 말고, 내 손으로 조용히 채워가는 하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완벽하지 않아서 더 좋은 날들이니까요”라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김윤서는 채널을 통해 텃밭에서 고추를 수확하고, 반려견과 산책하며, 마당에서 불멍과 스파클링 폭죽을 즐기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이곳에서 비로소, 진짜 내 모습을 마주합니다”라며 배우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진솔한 힐링 라이프를 보여줄 계획이다.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장세연 역으로 데뷔한 김윤서는 KBS 2TV ‘여자의 비밀’, MBN ‘우아한 가’, ‘미치지 않고서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장르 드라마, OTT, 독립영화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서의 소망’ 유튜브 채널의 첫 본편 영상은 22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