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킬잇' 파이널 진출…4위 쾌거·수중 촬영 완수

2026-07-22     박종규 기자

최미나수가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본선 6라운드를 통과하며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킬잇'에서 최미나수는 콤플렉스 미션과 광고 캠페인 제작 미션을 수행했다. 콤플렉스 미션에서는 기존 이미지와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실루엣이 강조되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다. 자연스러운 프로필 촬영에서 바닥을 활용한 독창적인 포즈와 표현력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테스트샷을 보고 “이미 보정한 사진 같다”, “완벽하다”, “발레리나 같다”는 평가를 남겼다.

광고 캠페인 제작 미션에서는 ‘나의 본질’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미나수는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다양한 경험과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는 능력을 자신의 본질로 꼽았다. 이를 토대로 ‘유연성’을 주제로 한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고, 물과 연관된 수중 촬영에 직접 도전했다. 첫 시도에서 두려움을 느꼈지만 “완벽하지 않더라도 표현하기 위해 다시 들어가야겠다”고 말하며 재도전해 원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촬영 후에는 “물속에 들어갔을 때 오히려 평온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완성된 광고 캠페인은 심사단으로부터 “언제 찍었냐”, “진짜 광고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최미나수는 의미 전달에 아쉬움을 표했으나, 작품성과 진정성을 인정받아 TOP7 중 4위를 기록했다. 화이트 레이블 리더 차정원도 최미나수의 꾸준한 성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최미나수는 파이널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