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F 8월 21일 부산 개막…지석진 MC, QWER 축하무대

2026-07-22     박종규 기자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8월 2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막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의 개막공연은 지석진이 메인 MC를 맡아 다양한 국내외 코미디언과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말자쇼 & 개그콘서트 갈라쇼’에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들이 참여하며, 드로잉 퍼포먼스 팀 크로키키 브라더스와 해외 코미디언 패트릭 코텟 모이네도 무대에 선다. 밴드 QWER는 ‘CEREMONY’, ‘눈물 참기’, ‘가짜 아이돌’, ‘내 이름 맑음’, ‘고민 중독’ 등 다채로운 곡으로 축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개막공연에 앞서 진행되는 블루카펫 행사에서는 양상국이 MC를 맡아 국내 정상급 개그맨과 10개국의 해외 코미디언, 인기 유튜버 등 100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지난 14년 동안 코미디 문화 확산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축제는 공연, 창작,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코미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신인 및 전문 코미디언 발굴·양성과 코미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올해 페스티벌은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NOL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지석진이 참여하는 개막공연과 양상국이 MC로 나서는 블루카펫 행사는 축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