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공감세포' 강민아와 이별 결심…"함께하는 건 형벌"

2026-07-23     박종규 기자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7회에서는 김명수와 강민아가 연인 관계에 균열을 맞으며 큰 변화를 겪는다. 차은환(김명수)은 유지안(강민아)이 과거 사건의 진실을 알기 전 스스로 그녀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는 유지안이 자신처럼 죄책감에 시달릴 것을 우려해 마음과 다른 말을 하며 거리를 둔다. 이 과정에서 유지안은 차은환의 냉담한 태도에 눈물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한때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던 두 사람은, 유지안이 촬영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면서 어려움을 겪는다. 차은환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지만, 유지안은 차갑게 대한다. 과거 사고에 대한 죄책감이 커진 차은환은 더 이상 유지안 곁에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해 애타게 매달리는 유지안을 냉정하게 밀어낸다. 감정 전이로 인해 유지안은 차은환의 진심을 모두 알 수 있었지만, 그를 붙잡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주도한 이번 작품은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된 상태다. A+E Korea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신작 IP 초기 투자부터 해외 유통·배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세포' 7회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는 26일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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