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이찬용·'착한 여자 부세미' 이다은...'월간제철'서 메밀국수와 연기 꿈 토크

2026-07-23     박종규 기자

비보티비에서 23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월간제철' 7월호에는 미디어랩시소 소속 신예 배우 이찬용과 이다은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두 배우는 대표 송은이와 함께 여름 제철 음식인 메밀국수를 먹으며 배우로서의 경험과 꿈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이찬용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1화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 김경민 역을 연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작품이 공개된 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400명에서 3만1000명으로 증가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참교육' 오디션 합격을 회의 도중 알게 됐으며 당시 모두가 박수를 보낸 순간을 회상했다. 이에 송은이는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다”라고 현실적인 의견을 밝혔다.

이다은은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착한 여자 부세미', 영화 '고백의 역사' 등 여러 작품에서 활동했다. 자신을 “오래 나오진 않지만 여기저기 많이 나왔다”고 소개하며 “언젠가는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이다은을 유튜브 빠더너스의 '지수 씨' 캐릭터로서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잘 소화하는 점을 칭찬했다. 이다은은 기억에 남는 댓글로 "'지수, 상훈이랑 다니더니 맛있는 거 많이 먹었나 보네'"라는 반응을 꼽았다.

두 배우는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 배우프로젝트 ‘60초 독백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찬용은 2위를 차지했다. 본선 무대 이후 회식 자리에서 미디어랩시소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고, 이찬용은 제안 후 2개월간 믿기 어려웠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이들을 “이제는 내 보석이 됐다”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촬영을 앞두고 이찬용과 이다은은 두 시간 넘게 전화로 소통하며 준비했고, 신인 배우로서의 고민을 나눴다. 송은이는 “다른 녹화보다 긴장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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