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납치 용의자 유치장 行…'2막 충격적인 전개'

2026-07-25     박종규 기자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25일 방송되는 7회를 통해 본격적인 2막에 접어들며 충격적인 전개를 선보인다.

7회에서는 남궁민이 연기하는 강태주가 수술 직후 경찰에 의해 납치 혐의로 긴급 체포돼 유치장에 수감되는 장면이 공개된다. 강태주는 수술복 차림에 수갑을 찬 상태로 연행되며, 아내 고세윤(이설 분)은 얼굴에 상처가 남은 채 남편을 말없이 바라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복잡한 감정이 엇갈리는 시선이 오가고, 유치장의 철창 너머로 강태주가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앞서 6회에서는 강태주가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을 찾아낸 뒤 아내 고세윤을 구출했으나 도주 중 노만희의 역습을 당하며 극적인 마무리를 맞았다. 해당 회차는 분당 최고 시청률 8.8%, 전국 6.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포함 지상파 전 채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술 후 유치장 장면에서 남궁민은 절제된 연기로 강태주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세밀하게 표현했다. 대사 없이 표정과 눈빛만으로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제작진은 7회를 “'결혼의 완성'이 본격적인 2막을 통해 대반전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회차”라며 복선들이 어떤 방향으로 풀릴지, 완전히 새로워진 반전 서사를 직접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남궁민의 감정 표현이 어떠한 장면에서도 진실되게 전달되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음을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