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첫 방송…K-장녀 한규림 가족 갈등·고군분투 예고

2026-07-25     박종규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25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K-장녀 한규림(안희연 분)의 힘겨운 일상과 다섯 남매가 겪는 다양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규림은 가족의 생계를 홀로 짊어지고 현실의 어려움과 마주한다. 동생 한규오(배윤규 분)와 한규영(박유나 분)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며 자매 간 격렬한 갈등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이 오랜만에 귀가하면서 집안에 소란이 일고, 그의 등장은 가족 내 갈등을 한층 고조시킨다. 또한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에게 전화를 걸며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예고된다.

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제작 몬스터유니온·콘텐츠지가 선보이는 이 작품은 한규림의 치열한 하루에 김무진의 따뜻함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가네 남매들의 다채로운 소동이 주말 저녁 유쾌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25일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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