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언체인즈드' 서울서 성료…OST 최초 공개도
김명수가 아시아 첫 팬 콘서트 투어 'UNCHANGED'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투어는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타이베이, 서울 등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이 투어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투어의 주제는 변함없는 마음과 소중한 순간들을 이어가는 것이었다. 서울 공연에서는 드라마 '공감세포' OST 'Beautiful Moment'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아시아 투어의 추억과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편지가 담긴 특별 영상도 최초로 상영됐다.
공연 무대에는 인피니트의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3분의1'을 비롯해 '원 모어 타임', '말하고 싶어요', '블루 서머', '마이 유니버스', 미공개 신곡 '스테이 클로즈', '가슴이 뛴다' 등 다양한 곡들이 포함됐다. 김명수는 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팬과의 소통을 위해 여러 코너도 마련됐다. '블러드 진실게임-OX 퀴즈'에서는 김명수의 활동과 일상에 관한 문제를 출제했고, 첫날에는 탁구공 미션, 둘째 날에는 도쿄 공연에서 세운 악력 기록 도전이 진행됐다. 이어서 '한밤중의 선택-밸런스 토크'에서는 초능력, 공연 방식, 작품 속 캐릭터 등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취향을 나눴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기억과 기억 사이', '널 그리는 밤', '러브 유 라이크 유'가 이어졌으며, 김명수는 객석을 돌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했다. 투어 종료를 기념해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뒤 김명수는 "여러분 덕분에 '언체인즈드'를 도쿄부터 마지막 서울까지 무사히 잘 마무리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곡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겠니'로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명수는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MBC '군주 - 가면의 주인', JTBC '미스 함무라비', KBS2 '단, 하나의 사랑', '어서와', '암행어사: 조선 비밀수사단', MBC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KBS2 '함부로 대해줘', LG U+tv모바일·디즈니+ '공감세포' 등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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