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2’ 오늘 최종회…13살 연상연하 커플 행보 주목
2026-07-27 박종규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29일 밤 9시 50분에 최종회를 방송한다. 같은 날 웨이브에서는 스페셜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 의류 사업가 박지혜, 가야금 강사 유주희, 피부 미용 의사 이진영, 남성 화장품 브랜드 CEO 김정원, 요식업 대표 유진우,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 축구 코치 이시원,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출연진이 등장했다. 최대 13살 차이가 나는 출연자들은 각자의 커리어와 사랑에 대한 가치관으로 로맨스를 전개했다.
프로그램은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추구하는 남성들의 만남을 담았다. 출연자의 직업이 신속히 공개되면서 여러 러브라인과 삼각·사각관계가 형성되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나이와 조건을 넘는 만남 끝에 방송 종료 후에도 지속되는 ‘현재진행형 커플’이 3쌍이나 탄생했다. 최종회에서는 이들의 관계와 커플 성사 여부가 공개된다.
최종회 방송 직후 공개되는 웨이브 스페셜 코멘터리에서는 출연진이 직접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방송에 담기지 않은 에피소드, ‘현재진행형 커플’ 3쌍의 근황 등 후일담이 전해진다. 이 코멘터리는 8월 7일 밤 11시 30분 KBS 2TV에서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