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생명보험주 주가 장중 동반 약세…삼성생명 낙폭 확대

2026-07-28     심우일 기자
증시

[CBC뉴스] 생명보험주가 장중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생명이 7% 넘게 밀리며 업종 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장중 전 거래일보다 2만3000원 내린 2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률은 7.38%이며 거래량은 9만7017주다. 이날 30만5500원에서 출발해 30만65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28만5500원까지 밀렸다. 현재가는 장중 저가와 비교해 3000원 높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도 전 거래일보다 720원 하락한 1만5680원에 거래되며 4.39%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는 1만635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1만5570원까지 내려갔다. 거래량은 3만2803주다.

한화생명은 165원 내린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률은 3.62%로, 장중 고가 4500원과 저가 4370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거래량은 55만2257주로 집계됐다.

동양생명과 코리안리도 약세 흐름에 합류했다. 동양생명은 50원 내린 8230원으로 0.60% 하락하고 있으며, 코리안리는 180원 하락한 1만3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안리의 하락률은 1.29%다.

생명보험주는 금리 수준과 채권 평가손익, 보험계약마진(CSM), 신계약 가치, 주주환원 정책 등에 따라 투자심리가 달라지는 업종이다. 특히 대형 보험주의 낙폭이 커질 경우 업종 전반의 수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개별 종목뿐 아니라 보험업 지수와 기관·외국인 매매 동향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삼성생명이 장중 저점인 28만5500원 부근에서 지지력을 확보하는지,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의 거래량이 추가로 늘어나는지가 변수다. 향후 보험사들의 실적 발표와 지급여력비율, 배당 및 자사주 관련 정책도 업종 주가 흐름을 결정할 주요 체크포인트로 꼽힌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장중 주가와 거래량은 계속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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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