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신규 부족전 업데이트…화이트링·플라티 스페셜 패스 추가

2026-07-28     박종규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새로운 경쟁 요소인 '부족전'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부족 단위로 3개의 전투 라인을 구성해 경쟁하는 '부족전'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라인에 전략적으로 캐릭터를 배치하며, 전투 중 특정 속성에 효과를 부여하는 '날씨' 시스템이 전투에 변수를 추가한다. 3개 라인 중 2개를 먼저 점령한 부족이 승리를 얻는다.

'부족전' 시즌 보상으로는 '블루젬', '무기 룰렛 티켓', '탑승펫 룰렛 티켓' 등이 포함된 '승전 상자'와 '승전석'이 지급된다. 이용자들은 '승전석'을 모아 상점에서 '라고고 대박 상자', '장비 각인 주문서' 등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 땅속성 원거리형 펫 '화이트링'이 새로 추가됐다. '화이트링'은 적에게 '쿨타임 감소 효과 적용 불가' 디버프를 부여하는 특징이 있으며, 공통 스케줄이 적용된 서버에 우선 등장한 뒤 신규 서버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공통 스케줄 서버에서는 '플라티 스페셜 패스 이벤트'가 열리며, 이 이벤트에서 수속성 원거리형 펫인 '플라티'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플라티'는 같은 속성 파티원에게 보호막과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제공하며, '플라티우스'와 함께 편성 시 강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한편,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3월에 출시된 게임으로, 2억 명이 이용한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의 군단급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간단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