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 원전주가 왜이래"…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등 주가 '주루룩', 증시 급락에 투자심리 '냉각'
[CBC뉴스] 28일 오후 1시 37분 현재 국내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진 데 이어 국내 증시도 급락세를 나타내면서 원전주 역시 하락장을 피해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원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6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32% 하락했다. 한국전력은 3만3,500원(-7.45%), 한전기술은 8만9,000원(-8.34%), 한전KPS는 4만4,100원(-5.26%)을 기록했다.
관련 종목들의 낙폭도 컸다. 우리기술은 9,010원으로 11.05% 하락하며 두 자릿수 낙폭을 보였고, 우진(-10.19%), 오르비텍(-8.87%), 우진엔텍(-7.33%), 수산인더스트리(-5.00%), 금화피에스시(-3.86%) 등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글로벌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된 영향이 원전주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 프로그램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 변동성이 진정된 이후 원전주의 주가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섵부른 예상은 금물이라고 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