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상암 관통 강북횡단선 신설·월드컵공원 차량기지 철회해야"
2026-07-30 하영수 기자
[CBC뉴스]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상암동 중심부를 지나는 강북횡단선 노선과 역 신설, 월드컵공원 지하 차량기지 설치 계획 철회를 서울시에 건의했다.
29일 마포구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제안했다.
유 구청장은 "상암동 중심부에는 지하철역이 없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며 철도 접근성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상암동 중심을 관통하는 강북횡단선 노선을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검토 중인 월드컵공원 지하 차량기지 설치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며 "환경 훼손과 주민 생활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해당 계획의 철회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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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