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상표권 확보한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서정민 신임 회장 취임

2026-07-29     정종훈 기자
사진=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CBC뉴스] 사단법인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이하 기획협회)가 대종상영화제 상표권을 확보한 가운데 새로운 회장 체제로 출범했다.

기획협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신임 회장 취임식 및 임원진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중길 전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서정민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와 함께 기획협회 임원진 위촉식과 대종상영화제 위원장 및 사무국 담당자 위촉도 함께 진행되며 영화제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정민 신임 회장은 협회 사무총장 재임 당시 대종상영화제 상표권 확보 업무를 맡아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다. 조중길 전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협회 운영과 대종상영화제 개최를 서 회장에게 맡겼다.

서정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근우 총재와 윤희숙 부총재, 협회 임원진과 함께 힘을 모아 협회를 이끌고 대종상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기획협회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대종상영화제 상표권을 공식 취득한 바 있다. 협회는 이번 상표권 확보를 계기로 대종상영화제의 전통과 권위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서 회장은 "영화인 모두가 하나 되어 대종상영화제가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출범한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가 향후 대종상영화제 운영과 국내 영화계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위촉받은 임원진들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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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서정민

상임고문: 김진문, 조중길

영화제 총재: 조근우

수석부회장: 이진호

부이사장: 성낙범, 조창완, 오시안

상임이사: 설현철

감사: 오신석 (인천지회장)

이사: 김유정, 김현정, 윤혜빈 

분과위원장

운영.홍보: 김인식

사업협력: 이태욱

문화예술협력: 윤희숙

K-콘텐츠(디자인): 김연

언론.연예: 김영심 

해외협력: 김지형

AI 영상기술: 임석진

뉴미디어 정책투자: 이재룡

K-POP특화위원: 오정문

아카데미,인재양성: 황은오

홍보대사: 강철

지회장

인천지회장: 오신석

대구.경북 :오시안

경상남도: 이영돈

강원도: 김태훈

경기도: 이영오

가평군: 이성아

전북특별자치도: 박종관

전북특별자치도 부회장: 정낙성

충청남도: 김대환

전주지회: 심가영, 심가희

제주도: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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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