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희진·은채, 최종 선택 앞두고 첫 1:1 대화…4시간 프리 데이트로 변화 예고

2026-07-30     박종규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에서 희진과 은채가 입주 후 처음으로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31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12·13회에서는 출연진 8명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4시간가량의 '프리 데이트'와 깊은 대화를 통해 관계에 변화를 맞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들 중 희진과 은채는 저녁 시간에 서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로 상대방의 이름을 적으며 호감을 표현했고, 쌍방 간에 문자를 주고받으며 감정을 확인했다.

밤에는 희진이 은채에게 1:1 대화를 처음으로 요청했다. 희진은 대화를 시작하며 "대화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하는 기간 동안 감정을 조절하는 모습이 느껴졌다"며 "서서히 스며드는 스타일인가요?"라고 물었다. 은채는 "그런 스타일로 바뀌려 노력 중"이라고 답했고, 희진은 "앞으로 천천히 스며들려고요"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희진은 또한 "지금 호감 가는 사람이 몇 명이냐"고 물었고, 은채는 "한 명"이라고 답해 확신을 나타냈다.

대화가 끝난 후 은채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희진과) 더 일찍 시작했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스탠바이미'는 성별과 관계없이 다양한 사랑의 가능성과 감정을 다루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출연자 8명은 각자의 감정에 집중하며 원하는 사랑의 형태를 찾는다. 12·13회는 31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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