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자사주 2만9336주 장내 매수…지분율 33.62%로 확대

2026-07-30     권오성 기자
한미반도체

[CBC뉴스]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보유 지분을 소폭 확대했다.

한미반도체가 공시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곽동신 회장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2만933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3201만8809주에서 3204만8145주로 증가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59%에서 33.62%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보유 주식은 모두 보통주이며,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다른 특정증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장내 매수의 취득단가는 주당 17만565원이다. 거래 체결일은 2026년 7월 30일이며, 결제일(변동일)은 T+2 기준인 2026년 8월 3일이다. 해당 거래계획은 2026년 7월 2일 보고됐다.

곽 회장은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이자 사실상 지배주주로, 이번 보고서는 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변동에 따라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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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