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 커플 3쌍 탄생…유주희♥이윤소 등 사랑 계속
KBS 2TV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최종 선택을 거쳐 세 쌍의 커플이 방송 후에도 실제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는 출연자들이 '러브QR'룸에서 최종 선택을 진행했다. 선택을 받은 커플은 일주일간 각자의 일상을 보낸 뒤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최종 커플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유주희와 이윤소, 박지혜와 김정원, 이진영과 유진우가 각각 커플로 완성됐다. 이들은 방송 이후에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지혜는 최종 선택에서 이준한 대신 김정원을 선택했다. 김정원은 연상연하 커플의 경험과 경제적 차이에 대한 우려를 걱정하지 말라며 진심을 전했다. 박지혜는 선택에 후회가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히며, 김정원은 "믿음을 줄게"라며 손을 잡고 "워커홀릭이었지만 박지혜와 함께라면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윤소와 유주희는 서로 꽃다발을 건네며 다시 만났다. 이윤소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아침마다 누나 생각이 났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유주희가 이윤소의 가족 반응을 묻자, 이윤소는 부모님이 자기 뜻을 존중한다고 답했다. 장우영은 이 커플이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했고, 한혜진은 두 사람의 조화를 칭찬했다.
또한, 1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이진영과 유진우는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나 최종 커플로 확정됐다. 유진우는 이진영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일주일 동안 너 생각만 했다"고 말했고, 이진영은 함께 있을 때 편안했고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했다. 두 사람은 연 하우스에서 사진을 찍으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반면 이시원과 최유진은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이시원은 최유진에 대한 감정이 쌓이고 있다고 고백했으나 약속 장소에 최유진이 나타나지 않았다. 최유진은 선택의 무게를 느껴 가볍게 알아가고 싶다며 커플 성사를 포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혜진, 장우영, 딘딘 등 출연진은 세 쌍의 현실 커플 탄생에 축하를 전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8월 7일 밤 11시 30분 스페셜 코멘터리를 방송하며, 웨이브에서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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