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프로, 두 번째 싱글 '마셔라' 13일 발매…현실 공감·중독성 후렴 눈길
2026-07-30 박종규 기자
KPGA 프로골퍼 송프로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셔라'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송프로(본명 송경서)는 13일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 '마셔라'를 선보였다. 이 곡은 바쁜 일상 속 사람들에게 건배와 위로를 전하는 음주 카타르시스 노래로, 현실적인 가사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눈코 뜰 새 없는 하루 수고 많았다", "불이 나는 전화기는 모두 덮어버리고" 등의 구절은 현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술이 들어간다 술 술"과 같은 익숙한 술자리 구호가 후렴에서 흥을 더한다.
KPGA 프로골퍼로 활동 중인 송프로는 골프 레슨과 방송 해설을 함께 해왔으며, 지난해 6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냅다 갈겨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경쾌한 리듬과 시원한 보컬은 회식과 술자리의 분위기를 살리는 건배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골퍼, 레슨 전문가, 방송 해설가, 가수로서 활동 영역을 넓힌 송프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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