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킬러들의 쇼핑몰2' 혼다로 강렬 재등장…공개 첫날 아시아태평양 최다 시청 한국작

2026-07-31     박종규 기자

박정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혼다 역으로 복귀해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에서 박정우는 시즌1에서 ‘양말 삼촌’으로 불리던 혼다 캐릭터를 다시 맡았다. 혼다는 16년 전 정진만(이동욱 분)의 전우로 등장하며 두 사람의 오랜 관계와 신뢰를 중심으로 서사가 확장됐다. 이야기 속에서 혼다는 어린 정지안(김혜준 분)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먼저 행동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며 시즌2에서도 핵심 인물로 자리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정지안이 정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대항해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액션 시리즈다. 공개 첫날 전 세계 디즈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앞서 시즌1은 뉴욕타임스 ‘2024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미국 타임지 ‘2024 올해의 한국 드라마 TOP4’에 선정된 바 있다. 시즌2는 22일 공개 직후 전작을 능가하는 시청 기록을 세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콘텐츠가 되었다.

특히 3회에서 혼다는 호텔에 기습 진입해 반군을 제압하고, 정진만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작전을 성공시켰다. 박정우는 짧은 출연 시간에도 강렬한 눈빛과 액션으로 혼다 캐릭터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고,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정우의 차기 작품 활동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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