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여름에도 유니스!

2026-07-31     최재혁 기자

[CBC뉴스]

그룹 유니스가 청량한 Y2K 감성을 담은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현지 공략에 나선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31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mwah…'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그간 다양한 일본 오리지널곡을 선보여 온 유니스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한층 더 다채로워진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일본의 인기 캐릭터 이치고이치에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이치고이치에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재탄생한 여덟 멤버의 캐릭터가 공개됐으며, 이를 활용한 타이틀곡 'GimmeSummer☆'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영상에는 이치고이치에의 세계관과 유니스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일본 레트로 감성과 Y2K 무드를 극대화했다.

'UNI☆Sparkle!'에는 타이틀곡 'GimmeSummer☆'를 비롯해 'BBYBBY', 'moshimoshi♡', 'mwah…', 그리고 'SWICY'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사랑과 우정에 바쁜 소녀들의 리얼한 청춘을 그려냈다. 방탄소년단, M!LK 등과 작업한 오카지마 카나타와 Carlos K.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마키타 사코가 퍼포먼스를 맡아 유니스 고유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유니스는 일본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이들의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아베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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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