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양대지수 급등에도 주가↓…시장 강세 속 '나홀로 약세'

2026-08-01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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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네이처셀(007390)이 국내 증시가 기록적인 반등세를 보인 7월 마지막 거래일에도 약세를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31일 네이처셀은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00원(3.51%) 내린 2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2만3450원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나란히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코스피는 17.91% 상승한 6595.45에, 코스닥은 11.63% 상승한 719.76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시장 전반이 강세를 보였지만, 네이처셀은 이날은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며 약세로 7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무리했다.

일각에서는 8월 첫 거래일 네이처셀이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에 나설지, 아니면 관망세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증시 변동성과 함께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단기 주가 흐름의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으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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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