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금값) 추이는?…연준 동결·PCE 발표 후 흐름 '이목'
[CBC뉴스] 2026년 8월 1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 시세는 살 때 81만7,000원, 팔 때 70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1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과 동일한 가격을 기록했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0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과 변동이 없었다.
백금(3.75g)은 살 때 32만7,000원, 팔 때 27만3,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 상승했고, 팔 때 가격도 5,000원 올랐다.
은(3.75g)은 살 때 1만750원, 팔 때 1만25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와 팔 때 모두 전 거래일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한편 미국의 통화정책과 물가 지표도 향후 금값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며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을 결정했다. 새로 취임한 케빈 워시 의장 체제에서도 두 차례 연속 금리 동결이 이어지면서 시장은 향후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어 발표된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근원 PCE 가격지수는 3.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PCE 발표 이후 향후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에 대한 전망도 엇갈리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향후 발표될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 연준 인사들의 발언 등을 통해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가 추가로 제시될 경우 국제 금값도 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장기간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을 경우 금값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살아날 경우에는 금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투자 판단은 각자의 책임이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