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디 콰트로, 최고그룹상 9개월 연속 우승 대기록…크로스오버 최강자 입증 [7월 네티즌 어워즈]

2026-08-01     정종훈 기자

[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 부문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가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9개월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상반기 결선 투표의 뜨거운 열기를 넘어서며 치러진 지난달 레이스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는 총 1만 4132표를 싹쓸이해 45.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 왕좌를 사수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단 한 차례도 정상의 자리를 허락하지 않은 포르테 디 콰트로는 지난달에도 과반에 육박하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그룹 부문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최상위권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들의 막강한 화력과 견고한 선두권 형성 레이스가 펼쳐졌다. 리베란테가 7058표를 끌어모으며 22.8%의 높은 득표율로 변함없이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고, 라포엠이 2288표를 확보해 7.4%의 득표율로 3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다. 뒤를 이어 포르테나가 2194표를 얻어 7.1%의 득표율로 4위, 포레스텔라가 2110표를 받아 6.8%의 득표율로 5위에 안착하며 톱5 전원을 크로스오버 팀들이 싹쓸이하는 강세를 이어나갔다.

중위권 구간에서는 인기 걸그룹과 밴드, 아이돌 그룹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표심 경쟁이 전개됐다. 뉴진스와 SF9이 나란히 692표를 수확하며 2.2%의 동률 득표율로 6위와 7위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잔나비는 425표를 모아 1.4%의 득표율로 8위를 차지했고, 방탄소년단이 416표를 확보해 1.3%의 득표율로 9위에 랭크됐다. 가상 아이돌 그룹인 플레이브는 350표를 최종 기록하며 1.1%의 득표율로 10위에 안착해 톱10 라인을 완성했다.

순위표 허리 구간인 11위부터 15위 사이에서도 팬들의 한 표 한 표가 집계되며 접전이 이어졌다. 트와이스가 138표를 얻어 0.4%의 득표율로 11위를 사수한 가운데, 악뮤가 89표를 확보해 0.3%의 득표율로 12위를 기록했다. 이어 아일릿이 71표를 얻어 0.2%의 득표율로 13위에 올랐고, 블랙핑크가 60표를 받아 0.2%의 득표율로 14위에 자리를 잡았다. 리센느는 55표를 획득해 0.2%의 득표율로 15위에 랭크되며 순위표 중간 라인을 장식했다.

하위권 순위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응원을 보낸 팬들의 소중한 표심이 반영되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베이비몬스터가 41표를 끌어모아 0.1%의 득표율로 16위에 올라섰고, 르세라핌이 34표를 얻어 0.1%의 득표율로 17위를 지켜냈다. 아이브와 있지가 나란히 30표를 확보하며 0.1%의 동률 득표율로 공동 18위에 안착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달 순위표에 올라온 코르티스가 15표를 수확하며 20위로 지난달 투표 일정을 최종 마감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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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